무더위속 분수대 통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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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6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28일 오후 서울의 낮기온이 33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여주 창명여중 학생들이 분수를 이용해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2024.06.28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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