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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언론인들과 토론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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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24-06-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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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개헌을 통해 대통령 5년 단임제가 가진 갈등의 요소를 없애고 권력 구조와 정치·정서적 극한 대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6.24/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제자 성폭행, 속옷엔 DNA"…그 배우 프로필엔 개그맨 이력도 ▶ 이수민♥원혁 첫날밤…문밖에 서있는 장인 이용식에 경악 ▶ 조카 사진이라던 남친, 임신하자 "유부남"…낙태 거부했더니 ▶ 中관광객 다녀간 편의점, 중국어 안내문에도 쓰레기 테러 ▶ 김청 "결혼 3일만에 초고속 이혼, 아팠다"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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