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49살 어부, 4차례 폭풍 이겨내고 47일간 바다 표류하다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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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필리핀의 49살 어부가 최근 필리핀을 강타한 4차례의 폭풍 속에서도 47일 동안 바다를 600㎞ 넘게 표류하다 구조됐다고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20일 밝혔다. 어부 로빈 데질로가 19일 구조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 필리핀 데일리 트리뷴>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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