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경원 "22년간 단 한 번도 국민의힘 떠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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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정경훈 기자, 박상곤 기자] [the300]
[속보] 나경원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국민의힘 떠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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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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