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주의보 발령속 거리 걷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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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의 기온이 35도를 기록한 20일 오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오후 4시 기준 동남권에 오존주의보를 재발령한 가운데 시민들과 관광객이 시청앞을 지나가고 있다.동남권 오존 최고 농도 측정소는 강동구로 0.1225ppm의 오존이 측정됐다.2024.06.20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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