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러시아에 포탄 160만 발 전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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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러시아에 7만 4천 톤 이상의 폭발물을 보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정도 양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에서 주로 사용하는 유형의 포탄 약 160만 발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미국 선진 국방 연구센터가 러시아 내부 교역 자료와 위성 사진 등을 분석한 결과, 해당 폭빨물은 러시아 극동 항구 두 곳에서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을 따라 16곳에 보급됐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인/기/기/사 ◆ 빼곡히 채운 나의 시간표…꿈 많던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 ◆ 중국어 경고에도 "결국 이 지경"…쓰레기 잔뜩 쌓고 나갔다 ◆ 실종 5일 남성에 치매 어르신까지…하루 2명 찾은 구조견 ◆ 코피 흘리고 과호흡 겪은 승객들…"결국 한국행" 무슨 일 ◆ 차 키 두고 내렸다가 다 털렸다…범인 잡고 보니 충격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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