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北우라늄시설 공개에 "과거 굴종외교가 만든 현실"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한동훈, 北우라늄시설 공개에 "과거 굴종외교가 만든 현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4-09-14 15:47

본문

기사관련사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관악구의 한 보육원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개한 데 대해 "과거 대북·대중 굴종 외교가 만들어낸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래서인지 민주당은 북한 이야기만 나오면 평소와 달리 아주 과묵해진다"고 지적했다.

한 대표는 "곧 미국과 일본의 리더가 바뀐다. 우리 안보 상황도 변동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정쟁과 방탄에만 몰두하지 말고, 북핵으로 위협당하는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했다.


이어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과 대책 마련이 필요할 때"라며 "정상과 상식의 범주에서 생각하고 대처하는 것,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신당역 스토킹 살인 2년] "피해자는 떠나고, 가해자는 남는다"
尹 "반개혁 저항에 물러서지 않아…
4대 개혁 강력 추진"

의료계 무반응…여야의정 협의체
추석 전 출범 먹구름

대통령실 "체코와 원전동맹…美와도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유제니 jennsis@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32
어제
1,991
최대
3,806
전체
759,34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