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증인선서 거부하고 증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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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서 증인 선서 거부와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男女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발칵 뒤집힌 北 ☞"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강간범 안 자르냐" 주주들 분노에 밀양 가해자 결국 ☞껴안고 엉덩이 주물럭…女외노자들만 노린 50대 공장장 ☞수사·기소 당하면 검사 탄핵하는 나라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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