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소년미래재단, 메타버스 활용 진로페스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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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학정보 탐색 등 정보 공유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도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연계해 온라인 진로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대학정보 탐색, 메타버스 게임 활동, 진로 체험, 진로 특강 등을 운영했고 학교 밖 청소년 성공 사례 공유와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지원뿐만 아닌 자립지원, 건강증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양미란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원장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진로페스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찾고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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