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들어서는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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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러시아가 북한과 체결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과 관련해 지노비예프 대사를 초치했다. 2024.06.21. dahora83@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송중기, 아내와 유모차 끌고 한남동 산책 ◇ 아웃사이더, 이혼 고백…"부모로서 최선 다할 것" ◇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신내림 운명"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호텔리어로 새출발 ◇ 배우 김서라 "둘째 임신하자 남편 돌변" ◇ 하정우 "父 김용건 76세 득남에 압박 느껴" ◇ 박동빈 "어린시절 고등학생에 성추행 당해" ◇ 현영 "두 자녀 국제학교 1년 학비 1억…엄청 부담" ◇ 박솔미, 김치 사업가 됐다…작업복 입고 구슬땀 ◇ 한국의 미? 이영애의 미!…시스루한복 눈길 ◇ 태진아, 치매 투병 아내 옥경이와 외출 ◇ 유혜리 "전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창문 깨부숴" ◇ 상간남 피소 최정원 "좀만 지나면 다 정리될 것" ◇ 밀양 성폭행 주도자, 큰 평수 아파트로 이사후 퇴사 ◇ "아빠니까 나설수 있다 생각" 박세리 부친 입 열었다 ◇ 퉁퉁 부었던 송지효, 레이저 600샷 효과 대박 ◇ 손담비 "시험관 시술로 7㎏ 이상 쪘다…멍투성이" ◇ 성동일 딸, 이렇게 컸다고?…윤후와 다정한 투샷 ◇ 최민환과 이혼 율희,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황정음과 바람 났다"…최다니엘 루머 해명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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