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美백악관 "북러조약, 印太 모든 국가의 우려…中과도 공유돼야"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2보] 美백악관 "북러조약, 印太 모든 국가의 우려…中과도 공유돼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4-06-21 00:36

본문

뉴스 기사
美 "동맹강화로 대응…동맹·파트너 관계 강화할 기회 계속 찾을 것"

[2보] 美백악관 quot;북러조약, 印太 모든 국가의 우려…中과도 공유돼야quot;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정부는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 관계 복원에 준하는 조약을 체결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동맹 강화로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20일현지시간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 합의북러 조약가 우려된다"고 밝힌 뒤 "그것은 인도태평양 모든 국가의 우려이며 그 우려는 중국과도 공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커비 보좌관은 이어 "이번 합의는 러시아의 절박함을 보여준다"며 "우리는 분명히 우리의 강력하고 거대한 동맹 및 파트너 관계를 강화할 기회를 계속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jhcho@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성범죄 저지른 20대 남성, 부산 앞바다서 투신한 척 위장
남현희, 서울시펜싱협회서 제명…지도자 자격 박탈 전망
휴게소에 처참한 상태로 버려진 리트리버…구조돼 건강 회복 중
검찰, 불법 촬영·2차 가해 혐의 황의조 소환 조사
권진영 후크엔터 대표, 재판서 수면제 불법처방 인정
북미서 크고 화려한 뿔 가진 신종 공룡 로키케라톱스 발견
멸종위기 거북이 400마리 밀반입 시도 중국인, 세관서 딱 걸려
양주서 흉기로 옛 연인 살해한 40대 송치…강도살인죄 적용
학생 11명 성추행 교사 징역10년에 검찰 항소…"더 중한 형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63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81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