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승민, 與대표 경선 불출마…"무의미한 도전이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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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차기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에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무의미한 도전이라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이 시작될 때 내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mkkang@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6살때 당한 성추행…죽이고 싶을 정도” 오은영에 고백한 ‘주스 아저씨’ ▶ ‘재산탕진’ 보람있네…수석졸업 유명 女배우 대학원 간다, ‘교수’ GD 있는 그곳 ▶ 인기 女아이돌, 게임서 성희롱 논란 터졌다…“일부 이용자들 부적절한 이용” ▶ 고현정 “갑질? 원없이 했다면 원통하지도 않을 것” ▶ 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 자작곡 발매…"주변에 좋은 사람들 한가득" ▶ 기안84가 ‘악마’라 부르던 이 남자, 400억원 ‘잭팟’…누군가 했더니 ▶ 성관계 몰래 찍다 형수한테 걸린 황의조…불법 촬영 피의자로 검찰 소환돼 ▶ 남현희, 서울시펜싱협회서 결국 ‘제명’…지도자 자격도 박탈되나 ▶ 장윤정, 120억 용산 펜트하우스 샀다…전액 현금 ▶ “뉴진스 이 춤 보려고 50만원 써?” 그래도 난리났다…지갑 텅텅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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