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과방위, 방송 장악 2·3차 청문회 의결…14일, 21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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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7일 방송통신위원회의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의 문제와 관련해 오는 14일 2차, 21일 3차 청문회를 열기로 의결했다. 이번 청문회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발하며 회의장을 퇴장했다.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박하얀 기자 white@kyunghyang.com, 이보라 기자 purple@kyunghyang.com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박하얀 기자 white@kyunghyang.com, 이보라 기자 purple@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변 사또가 춘향이 X먹으려고” “쭉쭉빵빵 소녀시대”…김문수 ‘인권 감수성’ 심각 · 신지호 “한동훈 팬덤, 개딸들처럼 인격모독 안 해···과하면 자제 요청” · “추산 피해액만 10억” ‘미용실 먹튀’ 연예인 부부 추가 폭로 · 안세영 “협회가 아무 말도 말라고 했다”···진실공방이 된 ‘기자회견 불참’ · “이진숙 누님” 한국인 비하·막말 방문진 새 이사…언론계 “부적절” · 김대중 사저 매각 후폭풍…“박지원, 사저 회수에 전 재산 내놓는 결단” · [속보] 검찰, ‘김만배와 돈거래’ 전직 언론인 2명 불구속 기소 · ‘넥슨 집게손가락’ 마녀사냥 눈감은 경찰에 쏟아지는 뭇매…페미니즘은 욕먹어도 된다? · 학교 찾아가 교사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징역 13년 확정 · 태극마크 영예? 족쇄? 마이 웨이를 외친 것일까, 대승적인 희생일까. 안세영 작심발언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5·18 성폭력 아카이브’ 16명의 증언을 모두 확인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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