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김우진 양궁 3관왕, 축하…숨 멈추고 본 명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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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윤석열 대통령은 4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양궁, 사상 첫 5개 전 종목 석권. 숨을 멈추고 바라본 명승부였다”고 적었다. 이어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 5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팀 코리아,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김우진은 양궁 남자 단체전·남녀 혼성 단체전혼성전에 이어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에 올랐다. 한국 양궁 대표팀은 양궁 종목에 걸린 금메달 5개를 모두 수확하는 쾌거를 거뒀다. 조희선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여에스더, ‘연예인급 미모’ 의사 며느리 최초 공개 ☞ “딸 학교 女교사와 불륜은 사실”…해리스 남편의 고백 ☞ 이혜정 “사위가 명품백 사줬지만…내 친구 것보다 작더라” ☞ 노홍철, 스위스서 ‘안락사’ 계획 고백했다 ☞ “감동적인 포옹” 성숙한 ‘삐약이’에 日·中 반했다 ☞ 1100만 유튜버 쏘영 “남편이 ‘9억 빚’ 갚자며 프러포즈” ☞ “항문·생식기 없는 애 낳는다”…北 ‘귀신병 공포’ 뭐길래 ☞ IQ139 ‘천재 소녀’ 등장에 뇌섹남 전현무가 한 말 ☞ 여에스더 부부 “30년 동안 키스해 본 적 없어” ☞ 김구라, 아들 해병대 입대 현장 가지 않은 ‘솔직한 이유’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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