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국민의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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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노란봉투법이 재적300인 중 재석 179인, 찬성 177인, 반대 2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2024.08.05. xconfind@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혼소송 황정음, 김종규와 열애 인정 2주만에 결별 ◇ 전도연 "버릇 없는 후배…뒤에서 욕한다" ◇ 신촌블루스 안정현 별세 권인하·배철수 등 애도 ◇ 배도환 "결혼 3일만 각방·15일만 별거…3개월만 파경" ◇ 70억 집 홍혜걸 "의사는 돈 벌면 안되나" ◇ 김혜선, 독일 남편 응급실行 ◇ 블핑 리사, 과감한 휴가룩…손엔 남친네 가방 ◇ 전미라, 발바닥에 셀프 바느질…"저 참 독하죠?" ◇ 추사랑, 폭풍성장 근황…엄마 옆 장난기 가득 ◇ 김새론, 한소희에 "장난감 버려라" 반말 댓글 ◇ 정종철, 중학생 딸 공개…"너무 예뻐서 올려요" ◇ 김다예 "임신 후 25㎏ 넘게 쪄…거대 산모" ◇ 손연재, 5개월 아들 공개 "치명적 입술" ◇ 조윤희, 이혼 사유 묻자 "이동건 안 좋아해" ◇ 태국재벌♥ 신주아, 한국 병원行 "죽다 살았네요" ◇ "조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조춘제 전 아나운서 별세 ◇ 정재용 "이혼 후 2년간 딸 못 만나…다 내 잘못" ◇ 소녀시대 유리, 알고보니 230억 건물주 ◇ "여기서 안락사" 노홍철, 스위스 여행 중 꺼낸 진심 ◇ 조민, 신혼집 공개…"어떡하지 도망갈 데도 없는데"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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