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닿을 듯 가까운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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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도문시 두만강 강변공원에서 지난 12일 중국 관광객들이 두만강 너머로 김일성·김정일의 대형 초상화가 그려진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남양노동자구 남양역 일대를 조망하고 있다. 두만강=오승현 기자 2024.06.12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서울경제 관련뉴스] 반쪽 된 방시혁, 박진영 위버스콘 무대에 깜짝 등장···두 거물 한 무대에 버닝썬 연루 루머 송다은 "매일 눈물로 절망스러운 나날들···클럽녀 꼬리표 제발 떼 달라" BTS 진에 기습 뽀뽀 일본女 뻔뻔한 후기? "살결 굉장히 부드러워" 이승기 측, 장인 주가조작 혐의 무죄 파기에 "결혼 전 일···가족 건들지마" 복귀 시사 이수만, 中 목격담 확산···"미소년들 줄줄이 뒤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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