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이재명, 국회의장에 형님이 적격이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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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 도전한 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국회는 단호하게도 싸워야 하지만, 안정감 있게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점에서 자신이 적격이라는 말을 이재명 대표에게서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 의원은 오늘15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선을 앞두고 조정식 의원이 추미애 당선인을 지지하며 후보 단일화를 한 건 자신이 제일 세니까, 6선들이 둘 다 5선 의원에게 지면 어떡하느냐 해서 합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습니다. 우 의원은 그동안 최다선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해온 관례에 관해선 개혁 국회, 혁신 국회를 하자면서 느닷없이 당선 횟수 얘기를 하는 게 이상하다며 나이는 자신이 제일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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