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추미애 탈락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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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4·10 총선에서 5선 고지에 오른 우원식 의원이 선출됐다. ‘명심’이재명 대표의 마음을 등에 업은 추미애 당선자6선가 될 것이라던 당 안팎의 관측을 깬 이변으로 받아들여진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어 투표한 결과, 과반을 득표한 우 의원이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우연 기자 azar@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김건희 여사, 캄보디아 총리 오찬 참석…153일 만에 공개 행보 [속보]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추미애 탈락 [속보] 법원, 의대 정원 ‘집행정지’ 여부 오후 5시 결정 윤 대통령 만난 조국 “과장된 억지 미소…저는 눈으로 말했다” 이창수, 김건희 조사 “충분한 조치할 것”…친윤 검사 “동의 못 해” 김호중 소속사 대표 “대리 출석 내가 지시…음주는 아냐” 전남도청 향했던 청년, 5·18 ‘뒷것’으로 남다 국민 절반 “정치성향 다르면 밥도 같이 먹기 싫어” 매도 살고 수달도 사는 습지 섬…‘여행 맛집’이구먼! 피 솟구칠 것 같은 분노 감정, 혈관 장애 부른다 한겨레> ▶▶한겨레 서포터즈 벗 3주년 굿즈이벤트 [보러가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기획] 누구나 한번은 1인가구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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