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지지율 28%, 2주 전보다 1%p 상승…국힘 31% 민주 27%[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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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28%,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64%로 집계됐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이는 윤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였던 4월 3주차, 5월 1주차 조사와 비교했을 때 1%포인트p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와 같았다. 구체적으로는 △매우 잘하고 있다 8% △잘하는 편이다 19% △잘못하는 편이다 22% △매우 잘못하고 있다 42% 등으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9%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신뢰한다는 응답률은 직전 조사4월 3주보다 1%p 오른 32%였다. 국정 운영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2%p 내린 63%였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27%, 국민의힘은 31%로 집계됐으며, 원내 3당이 된 조국혁신당은 12%, 개혁신당은 4%로 나타났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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