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 여사 텔레그램으로 전화 왔다"…허은아가 밝힌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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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뉴스룸 / 진행 : 한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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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가 최근 야당 대표에게 전화해 1시간 동안 억울함을 토로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대통령 부인이 그랬다면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30일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 자신이 통화했다고 밝히고 나서면서 무슨 이야기가 오간 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허은아/개혁신당 대표 : 네, 안녕하세요.]
Q "김 여사와 7월 통화" 당시 상황 어땠나
Q 김 여사와 이전에도 종종 통화했나
Q "김 여사 억울함 토로" 어떻게 느꼈나
Q 김 여사 통화 출처로 용산 지목, 왜?
Q 김 여사에게 어떤 얘기했나
한민용 han.min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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