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지명직 최고위원 김종혁, 조직부총장에 정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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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박상곤 기자] [the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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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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