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6.19. kkssmm99@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최진실 딸 준희 결혼하나…웨딩드레스 화보 공개 ◇ 송혜교, 훅 파인 레드 드레스에 레드립…고혹미 폭발 ◇ "황정음과 바람 났다"…최다니엘 루머 해명 ◇ 송중기♥케이티 근황 포착…유모차 끌며 산책 ◇ 최진혁, 투자 사기 피해 고백…"1억원 잃어" ◇ "월세 천만원"…손담비♥이규혁, 90평 신혼집 공개 ◇ 46세 김사랑, 20대라 해도 믿을 듯…극강의 청순미 ◇ 의료파업 주장 황보라, 의사 악마화 반발에 사과 ◇ 서동주 "父 서세원 외도, 올게 왔구나 싶었다" ◇ 심현섭, 11세 연하 여친 첫 공개…"집도 마련" ◇ 이효리 화가 데뷔 "근본 없는 미술…구경 오세요" ◇ 김윤지, 만삭 맞아?…12㎏ 쪘는데 여리여리 몸매 ◇ 손석희, MBC와 손잡다…11년만에 친정 복귀 ◇ 상간남 피소 UN 최정원 "다 정리될 것" 심경 고백 ◇ 남성진 "父 남일우 6개월 병상, 세상 떠나기 전 38㎏"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에 매입…65억원 대출 받았나 ◇ 파산 홍록기, 8억에 산 아파트 경매서 16억 낙찰 ◇ 조재현 딸 조혜정,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 49세 최지우, 둘째 권유에 질색 "지팡이 짚을 수도" ◇ 유재석 "아들 지갑에 손댔다…아내 경은이도 몰라" 저작권자ⓒ> |
관련링크
- 이전글신원식 국방, 루마니아 상원 국방위원장 면담…전략적 협력 발전 논의 24.06.19
- 다음글이재명 겨냥한 홍준표 "여의도에 동탁이 등장했다" 24.06.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