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자동차 공업사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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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의 한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15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순천시 해룡면에 있는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업사 내부와 차량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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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쏘니? 아시아인은 똑같이 생겼어" 캡틴에게 고개 숙인 벤탄쿠르 - 대형개 입마개 하랬더니…신상 털고 "니 딸들이나 묶어라" - BTS 진 허그회에 등장한 기습 뽀뽀…팬 사랑 무색케 한 무례 - 샤워실서 동료들 나체 상습 촬영 군인, 징역형 집행유예 - 윤상현 "한동훈, 링 위로 나오시라…혹독한 검증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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