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 구성 합의 불발…"논의 이어가기로"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여야, 원 구성 합의 불발…"논의 이어가기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82회 작성일 24-06-18 01:19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야가 상임위원장 배분, 즉 원 구성 협상에 다시 나섰지만, 빈손으로 끝났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 국민의힘 추경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상임위 구성에 대한 입장을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기존 입장과 논리를 서로 설명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길었고 결론적으로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오늘18일 양당 원내수석 간 대화를 더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도 지난 10일 11개 상임위를 구성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진전이 없어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최대한 서로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법사위와 운영위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했고,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나머지 7개 상임위 구성 협상을 거부해왔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12
어제
1,914
최대
3,806
전체
677,46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