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의료계 불법진료 거부 비상대책에 만전" 주문
페이지 정보
본문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의료계 불법 진료 거부에 대한 비상 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의대 교수들 절반가량이 무기한 집단 진료거부집단휴진에 돌입한다. 비대위에 따르면 평소 진료를 하는 전체 교수 967명 중 54.7%가 휴진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주도 집단휴진도 예고된 상태다. lucky@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이효리 엄마 "딸 과거에 섹시한 모습? 너무 과하다고 생각" ▶ 유재석, 이들 지갑에서 15만원 뺐다…왜? ▶ “180㎝, 날씬” 구하라 금고 도둑男, ‘그알’이 찾는다…대체 왜 가져갔나 ▶ 최민환 "아들 재율, 이혼 개념 다 알고 있어…너무 미안" ▶ 아이유, 악뮤 콘서트 게스트 깜짝 등장 “내 식구 잘 된 기분” ▶ 시킨 음식 ‘싹싹’ 비우더니 "맛없다 환불해줘" 억지 부린 손님에 공분 ▶ “신체는 36살, 나이는 94살” 163㎝·63㎏ 日할머니, 어떻게 살길래? ▶ 장애인 구역 두 칸 차지한 ‘주차빌런’…"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뿐 [여車저車] ▶ ‘명품시계’ 태그호이어 샀다가 날벼락?…한국인 2900명 ‘신상’ 털렸다 ▶ 유명 연예인도 겁없이 유튜버 했다가…“완전 망했다” 폐업 속출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부산 아파트서 추락 50대, 길 가던 80대 덮쳐 모두 사망 24.06.17
- 다음글두만강 너머 보이는 북한 남양역 24.06.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