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익위 김 여사 명품백 사건 관련 "배우자 제재 규정 없어 종결" > 정치기사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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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72회 작성일 24-06-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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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2024.6.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lg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내장 떼주면 혼자 구워 먹었다" ▶ 정일모 "20대때 조직 생활…범죄와의 전쟁 선포에 배우됐다" ▶ "엄인숙, 예뻐서 놀라…입원한 남편에 강제로 관계 후 임신" ▶ 이상민, 母사망 후 출생비밀…호적에 본인 없고 숨겨진 동생 ▶ 뻔뻔하게 잘 살 스타, 4위 구혜선…1위는 누구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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