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후보"민주당 제기 법안, 실현 노력하겠다"[fn영상]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우원식 의장 후보"민주당 제기 법안, 실현 노력하겠다"[fn영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05-16 15:32

본문

뉴스 기사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우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총회에서 재적 과반을 득표해 추미애 당선인을 누르고 국회의장 후보로 뽑혔다.

더불어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는 이학영경기 군포 의원이 선출다.

우원식 의장 후보는 당선소감에서 "민주당이 제기하는 법안을 22대 국회에서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당선된 우원식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 후보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당선된 우원식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 후보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당선된 우원식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당선된 우원식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당선된 우원식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당선된 우원식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국회의장·국회부의장 당선자 및 후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는 우원식, 국회부의장 후보는 이학영 의원이 당선됐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국회의장·국회부의장 당선자 및 후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는 우원식, 국회부의장 후보는 이학영 의원이 당선됐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당선된 우원식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당선된 우원식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부의장 후보로 당선된 이학영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부의장 후보로 당선된 이학영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수의 대신 그 한복 입고 떠난 故 김자옥…"얼마 드릴까" 묻자
자퇴·동거→16세 임신 女 "남편 직장 동료가 얼굴 보더니.."
"사업 망해 의사 아버지께 손 벌리자.." 김원준 오열
"절벽에 차 끌고 가.." 파경 맞은 유명 MC 위험 진단
뺑소니 직후에도 공연 무리수..김호중, 예상 위약금 보니 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683
어제
871
최대
2,563
전체
422,40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