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북, 어제부터 대남 오물풍선 330여개 살포"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속보] 합참 "북, 어제부터 대남 오물풍선 330여개 살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54회 작성일 24-06-09 10:32

본문

뉴스 기사
[속보] 합참 quot;북, 어제부터 대남 오물풍선 330여개 살포quot;북한 대남풍선서 나온 폐지
인천=연합뉴스 9일 오전 7시 46분께 북한이 대남 풍선에 담아 날린 폐지가 인천시 서구 경서동 일대에 흩어져 있다. 앞서 북한은 국내 민간 단체의 대북 전단 배포를 빌미로 지난달 28∼29일과 이달 1∼2일 등 2차례 대남 오물 풍선을 날렸고, 총 1천개가량이 전국에서 발견됐다. 2024.6.9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n@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호기심에, 모르고…휴가철 앞두고 대마제품 주의보
중고생 상대로 새벽까지 영업한 김포 클럽…결국 영업정지
캄캄한 도로서 어두운 옷 입고 엎드린 사람 치어 숨지게 했다면
이스라엘 구출 인질은 누구…울부짖으며 오토바이 끌려가던 여성
세계유일 명지대 바둑학과 없어지나…폐과 무효 가처분 기각
경찰청·코이카, 살인율 33배 과테말라에 과학수사 기법 전수
식품업계도 영웅시대…임영웅 모델 업체들 효과 톡톡
미국서 선물 받은 권총·실탄 국내 집에 보관·소지 70대 집유
3번째 음주운전 40대 법정구속…운전자 행세한 지인도 벌금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96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5,97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