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출국…김건희 여사 동행
페이지 정보
본문
윤석열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을 위해 오늘10일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출국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은 첫 순방국인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협력 확대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위 천연가스 보유국으로, 에너지 플랜트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MBN 화제뉴스네이버에서 MBN뉴스를 구독하세요! 김주하 앵커 MBN 뉴스7 저녁 7시 진행 MBN 무료 고화질 온에어 서비스 GO! lt;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 |
관련링크
- 이전글민주, 오늘 11개 상임위원장 선출…"국힘 협상 거부시 18개 독식" 24.06.10
- 다음글한 총리 "6·10민주항쟁은 소중한 유산…자유·정의·평화·번영 이룰 것" 24.06.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