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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풍선 맞대응 위한 대북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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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81회 작성일 24-06-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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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0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 초소에 기존 대북 방송 확성기가 있었던 군사 시설물이 자리하고 있다. 북한은 남한이 6년 만에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에 맞대응해 지난 9일 밤부터 310여개의 오물풍선을 남쪽으로 띄워 보냈다. 북한 오물풍선 내부에는 폐지와 비닐 등 쓰레기가 들어있었으며 현재까지 분석한 결과 안전 위해 물질은 없었다고 합동참모본부는 밝혔다. 2024.6.10/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내장 떼주면 혼자 구워 먹었다" ▶ "변호사 돼 잘 먹고 잘 사네"…밀양 성폭행 판사 근황 부글 ▶ 뻔뻔하게 잘 살 스타, 1위 승리·2위 김호중…"구혜선은 왜?" ▶ 이상민, 母사망 후 출생비밀…호적에 본인 없고 숨겨진 동생 ▶ 시구 나섰다가 "우~" 야유 받은 배현진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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