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조국, 브로맨스 뽐내며 밀착…정책 공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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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국에 오찬 회동 제안해 성사
조국혁신당 "브로맨스, 긴밀하게 소통 중" 이재명-조국, 장외집회·현충원서도 나란히 어제6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함께 걷던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 조국 대표가 주로 말하고, 이재명 대표는 주로 듣는 모양새입니다. 백브리핑도 나란히 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두 대표가 곧바로 헤어지지 않고 2시간의 오찬 회동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졌죠. 황운하 혁신당 원내대표는 "브로맨스"라고 할 정도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표현했는데요. 두 대표, 더 나아가서 두 당의 이런 기류…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앵커] 세 번째 주제, 어제 "브로맨스" 뽐낸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인데요. 두 사람의 회동이 급박하게 정해진 겁니까? Q. 이재명-조국, 깜짝 회동…성사 배경은 오대영 기자 5to0@jtbc.co.kr;이수진 기자 lee.soojin3@jtbc.co.kr [핫클릭] ▶ 액트지오 측 "유망성 높아" 주소지 질문엔 "주택 맞다" ▶ 해고 밀양 가해자 "심정지 온 듯…물도 못 먹어" ▶ 中 유명 폭포의 실체? 꼭대기서 포착된 사진 발칵 ▶ 손흥민, 해트트릭 할 수 있었지만..질주하며 나간 이유 ▶ 숨진 남편 사후 정자 채취…딸아이 출산한 호주 모델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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