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 살포…올해 열 번째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北,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 살포…올해 열 번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4-07-25 01:04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제24일 오후 4시까지 집계된 북한의 쓰레기 풍선은 300여 개로, 이 가운데 250여 개가 우리 지역에 낙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도 계속해서 경기 북부와 서울의 공중에서 식별되고 있다며 자세한 규모는 추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쓰레기 풍선의 내용물은 대다수가 종이나 비닐류의 쓰레기로, 현재까지 분석결과 안전 위해 물질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살포한 풍선 가운데 일부는 대통령실 일대에도 떨어졌으며, 서울 용산 지역 상공을 날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북한이 대남 풍선을 살포한 건 올해 들어 열 번째로 군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 대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34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6,21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