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 장관 남편 별세…아들이 차량서 발견
페이지 정보
본문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한 아파트 주차장 내 차량 안에서 유 전 장관의 남편 장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유씨의 아들이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폐쇄회로CCTV와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으로 현장에서 타살 등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빈소는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한편, 유 전 장관은 교육과 여성 정책에 큰 관심을 두고 활동한 바 있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며 정치에 입문한 유 전 장관은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19대,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교육과 여성 정책에 주력했다. 특히 2018년 10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문재인 정부 아래에서 교육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교육 개혁 정책을 추진했다. 유 전 장관의 재임 기간 중 주요 업적 중 하나는 고교 무상교육의 단계적 시행으로 꼽힌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강화하고, 비대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변화를 이끌었다. 장관 퇴임 후에도 교육 관련 활동과 강연 등을 통해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조세일보 / 김혜인 기자 phoenix@joseilbo.com |
관련링크
- 이전글"2인 지도체제 도입 논의하자"…황우여 군불에 국힘 또 우왕좌왕 24.06.06
- 다음글북한, 소년단창립 78주년 소년단원 자랑무대 진행 24.06.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