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 박제된 그 장면들…거짓말 결론 땐 위증죄 처벌 가능?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없습…" 박제된 그 장면들…거짓말 결론 땐 위증죄 처벌 가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4-06-05 18:32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여권 인사들의 거짓말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신원식/당시 국민의힘 의원 2023년 8월 21일 / 국회 국방위회의 : 장관님의 판단이나 엄정한 수사에 혹시라도 여당 간사가 전화를 하는 것이, 아는 척하는 것이 방해될까 봐 안 했습니다. 그것 인정하시지요?]


[이종섭/당시 국방부장관 2023년 8월 21일 / 국회 국방위회의 : 예 그렇습니다.]

[신원식/당시 국민의힘 의원 2023년 8월 21일 / 국회 국방위회의 : 한 번도 전화를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VIP 격노설 지난해 7월 31일 이후 8일간 13차례 통화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이렇게 얘기했었죠.

[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 2023년 8월 25일 / 국회 국방위회의 : 사령관님은 안보실로부터 이거와 관련해서 몇 번 통화를 했습니까?]

[김계환/해병대사령관 2023년 8월 25일 / 국회 국방위회의 : 이거와 관련해서 안보실과 통화한 적은 없습…한 번 있습니다.]

하지만 안보실 관계자와 10여 차례 통화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통화 내용까지 나와봐야 알겠지만, 만약 거짓이라면 위증죄 처벌이 가능합니까?

Q. 거짓말 결론 나면 위증죄 처벌 가능?

오대영 기자 5to0@jtbc.co.kr

[핫클릭]

석유 매장 분석 액트지오 대표 입국…경제성 묻자

태국 호텔 피투성이 한국인 남녀가…"가스흡입 정황"

文 "아내, 등 떠밀려 인도행…호화 기내식 원천 불가"

무단조퇴 막는 교감 뺨 때리고 "개XX" 욕설한 초3

지드래곤 "교수 임명 어리둥절, 도움주는 형 되고파"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38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6,22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