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정상 만찬장에 전시된 도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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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 마련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환영 만찬장에 3국 도예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 작품들은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김해시에서 열린 ‘한·일·중 도자문화예술 국제교류워크숍’에서 3국 도예가 9명이 각 출신 지역의 문화, 재료와 기법 등을 서로 나누며 빚어낸 것이다. 대통령실 제공 2024.5.26/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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