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뉴스] 직접 수사해보니 좋은 사람? 정호성 임명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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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유명한 정호성 전 비서관이 이번에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발탁이 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본인이 직접 수사했던 사람을 발탁했기 때문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그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천한 게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제 보수 패널로 유명한 서정욱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당선인과 통화를 해봤는데 "가는 걸 몰랐다"라고 언론이 이야기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대 기자 sdj12@jtbc.co.kr [핫클릭] ▶ "대통령 격노가 죄냐"…"죄 아니면 특검 받아라" ▶ 게이샤 끝까지 쫓아 찰칵…관광객 폭주에 결국 ▶ "한번 보자" 아내의 촉, 차 돌리고는 사람 살렸다 ▶ 거동 불편한 어르신 번쩍! 임영웅 콘서트에 영웅 ▶ "탄원서..민희진 편이라고?" 침착맨 직접 밝힌 입장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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