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김홍일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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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일 국회 본회의에 본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되기 전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로써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9일 임명된 후 6개월여 만에 사퇴하게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인/기/기/사 ◆ "급발진 절대 아냐" 펄쩍…시청역 교통 사고 목격자 주장 ◆ 사과문 올린 성시경 "제 불찰"…한 달간 막걸리 생산 중단 ◆ "승무원 찾을 수 있는 시간 축소"…대한항공 바뀌는 이유 ◆ 무심코 리필 샀다간…지갑 열기 전 꼭 확인해야 할 것 ◆ "김혜경에 유리한 증언을 왜 이제" VS "안 물어봐서"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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