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감시 군사정찰위성 2호 8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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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개구레이더 ‘SAR’ 탑재
흐린 날도 주·야간 촬영 가능 고성능 영상 레이더SAR를 탑재해 날씨와 관계없이 북한 내륙을 촬영할 수 있는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8일 오전 8시17분한국시간·현지시간 7일 오후 7시17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네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된다.
2호기는 전자광학EO 및 적외선IR 촬영 장비가 있는 1호기와 달리 합성개구레이더라고도 불리는 SAR를 탑재한다.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주·야간 촬영이 가능하다. SAR 위성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이탈리아 업체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거품 많은 소변·전신 가려움증 … 콩팥이 보내는 ‘SOS’ [건강] ▶ “부천대장 김미선”…‘학폭 의혹’ 송하윤 ‘깻잎머리’ 과거사진 재조명 ▶ “나 보증 잘못 섰어” 울먹이던 딸…500만원 품고 상경한 노인, 무슨 일이 ▶ “혜리 천사였네” 한소희와 설전에도 응원받는 이유…누적 기부액 ‘5억’ 선행 재조명 ▶ 나균안 아내 또 ‘불륜’ 주장…“카드 내역 문자 와, 증거 질질 흘리고 다니네” ▶ 파경의 뒷맛…서유리 “재산 쪽쪽 빨려” vs 최병길PD “내가 더 손해 봐”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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