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 보수? 선거 불리한 쪽의 자기고백" [공덕포차]
페이지 정보
본문
“‘샤이 보수’? 선거에 불리한 쪽의 자기고백” [공덕포차 시즌3 EP.127 엑기스2] 4월5일 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정권심판론 대 정부지원론, 민심은 어느 쪽을 선택할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정권심판론을 극복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여권 일각에서 기대하고 있는 ‘샤이 보수’에 대해서 장 소장은 “‘샤이’라는 말을 꺼내는 건 선거에 불리한 쪽의 자기고백”이라고 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한겨레 인기기사> ■ 사전투표율 31.28% 동상이몽…여 “양쪽 결집” 야 “성난 민심” 총선 사전투표율 31.28%…사상 첫 30% 돌파 대파가 정권심판론 상징?…야권 유세 ‘필수템’ 한동훈 “투표소에 ‘법카’ 들고가도 되나”…‘대파’ 반박 선관위 “정치적 목적 없는 대파는 투표소 반입 가능” “와 이리 비싸노” “물가가 미쳤당게” “선거 뒤가 더 걱정” 가사도우미로 모은 5천만원 기부하고 떠난 80대 할머니 경계를 허물고 성장한다면 늙어도 낡지 않아요 “MBC 잘 들어” ‘KBS 장악’ ‘YTN 사과’…독재화의 민낯이다 ‘현피’ 뜨자더니…저커버그, 재산싸움서 머스크 제쳤다 한겨레> ▶▶세월호10년, 한겨레는 잊지 않겠습니다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기획] 누구나 한번은 1인가구가 된다 |
관련링크
- 이전글[뉴스1 PICK]대파 헬멧 든 이재명 "칼틀막, 입틀막 부족해 파틀막까지" 24.04.07
- 다음글총선 전 마지막 일요일···이재명·조국 서울 민심 공략에 총력 24.04.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