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뉴스] 국민의힘 전대 흥행 조짐?…공한증 절윤 업윤 쏟아지는 ...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배신의 정치" 3인 협공…전당대회 중심에 선 한동훈
lt; 때아닌 공한증? gt; [기자] 공한증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중국 축구팀이 한국 대표팀만 만나면 판판이 깨져 두려워한다는 뜻으로 쓰는 표현인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핫한 키워드가 됐습니다. 공한증의 한이 대한민국이 아니라 한동훈의 한인 겁니다. [앵커] 어떤 의미로 쓰는 거예요? [기자] 한 전 위원장과 대통령과의 불편한 관계 등을 놓고 배신의 정치라고 하는 등 나머지 세 후보가 한 전 위원장을 공격하는 구도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혜진 기자 koo@jtbc.co.kr [핫클릭] ▶ 이번 주에도 장마 계속…게릴라 호우 지역 안전 유의 ▶ 화성 화재 한국인 1명 발인…유가족들 진상규명 요구 ▶ 정견 발표 중 상의 탈의?…도쿄도지사 선거 논란 ▶ 거칠어지는 국민의힘 전대…공한증 신조어까지 등장? ▶ "사기 아닌데 결제 좀"…소개팅앱 여성 황당 요구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민주, 9~10일 차기 당대표·최고위원 예비후보 등록 24.07.01
- 다음글"외압도 격노도 없었다"는 대통령실…02-800-7070 발신자 추궁하자 "... 24.07.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