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서울 시청역 차량 돌진 사고에 "피해자 구조·치료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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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구조 및 치료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30분쯤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를 보고 받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허석곤 소방청장에게 이같이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사고로 6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김민순 기자 soon@hankookilbo.com 관련기사 - 참패 석 달 만에 정무장관 신설... 소통 부족 윤 대통령은 달라질까 - 민주당 02-800 누구 번호? 대통령실 국가 기밀사항 - 성범죄 누명 경찰서 경감 애먼 경찰관 비판 받아... 수사관은 다른 사람 - 성장하며 힘들었을 텐데 미달이 결혼식에 의찬이가 축사했다 -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의혹… 검찰, 한글박물관장 참고인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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