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21%…부정평가 70% 역대 최고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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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평가 이유 "경제·민생·물가, 소통 미흡"
윤석열 대통령 ⓒ뉴시스 긍정평가 이유로는 의대 정원 확대14%, 외교13%, 국방·안보,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전반적으로 잘한다, 서민 정책·복지, 진실함·솔직함·거짓없음이상 4% 등이 꼽혔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5%, 소통 미흡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거부권 행사, 독단적·일방적, 외교이상 6%, 해병대 수사 외압,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김건희 여사 문제3% 등이 거론됐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한국갤럽 데일리안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尹도 與지도부도 결속 다짐…"친윤·친한 구분 철저히 지양해야" [정국 기상대] ☞與 당선인들, 전당대회 두고 갑론을박…절충형 지도체제에 눈길 ☞與 지구당 부활 논의 본격화…워크숍에서도 요구 분출 ☞채상병·한동훈 특검 1호 발의에 원 구성 강공…22대 시작부터 전운 ☞친윤은 친명을 이길 수 없다 [기자수첩-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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