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되실 분이 가운데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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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결성 40주년 기념식에서 국회의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에게 정중앙 자리를 권하고 있다.
민추협은 군사 정권 시절이던 지난 1984년 5월 18일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상도동계와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가 민주화 운동의 대대적 전개를 위해 함께 결성한 정치 결사체다. 2024.5.22 utzz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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