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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9%로 직전 조사보다 5%포인트p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31%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11%, 개혁신당은 1%p 내린 4%로 파악됐다. 무당층은 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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