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시장 취임 2주년에 열린 혁신파크공공성을지키는서울네트워크의 집...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혁신파크공공성을지키는 서울네트워크가 1일 오전 서울시청 정문앞에서 오세훈 시장의 민선8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시간에 맞춰 서울시의 혁신파크 강제 철거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오세훈 시장이 민간 자본 투입을 통해 서울혁신파크를 상업 공간으로 개발 추진하려 하고 있으며,8월부터 혁신파크 상업개발을 위한 부지조성을 위해 일부 건물에 대한 철거가 예정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혁신파크 강제철거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2024.07.01 yym5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대통령실 "채상병 특검, 수사 결과 후 판단해야" 24.07.01
- 다음글"전화·문자 좀 그만"…이재명도 학 뗀 개딸들 24.07.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