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파종하는 한빛부대 장병들과 남수단 주민들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가 지난 28일 아프리카 남수단 보르시 지역의 식량난 해소를 위한 볍씨파종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볍씨 파종행사에 참석한 한빛부대 장병들과 남수단 현지주민들이 함께 묘판에 볍씨를 파종하는 모습. 2024.5.31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검찰,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에 징역 1년 구형…7월 선고 24.05.31
- 다음글장애인 건강챙긴 서울 노원구 24.05.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