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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회담 한국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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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4-06-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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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뉴스1 이승배 기자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계기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는 양국은 해상에서의 함정·항공기 간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유사시는 물론 평시에도 해군·해상자위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내용의 합의문을 채택했다. 양국 군사 교류·협력의 걸림돌로 꼽혀왔던 2018년 초계기 사건 재발 방지 대책을 5년 여만에 확정한 것이다. 2024.6.1/뉴스1 photo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홍준표 "SK 통신재벌 큰 건 노태우 덕…1.4조 정도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빠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女 "하자있는데, 얼마나 가겠나"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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