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흘 연속 GPS 전파 교란 공격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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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31일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이북에서 남쪽을 향해 위성항법장치 GPS 전파 교란 공격을 하고 있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를 전후해 서북도서 일대에 대한 GPS 교란 신호가 탐지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GPS 교란으로 인한 군사작전 제한 사항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단 민간에는 영향이 있을 전망입니다. 어제 북한의 GPS 공격으로 인천 해상을 오가는 여객선과 어선의 내비게이션이 한때 오작동을 반복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인/기/기/사 ◆ 식당 불났는데 손님 15명 가만히…영상 퍼지자 "왜 저래" ◆ 악어 턱 안에서 시신 발견…실종된 여성 찾던 경찰 충격 ◆ "진짜 온대?" 우르르 인파 몰려 경찰까지…대학 축제 혼란 ◆ 휴대폰 보며 가다 발이 쑥…"황급히 나왔다" 도로 위 블랙홀 ◆ 보병 부대 이끈 놀라운 정체…"조만간 실전" 공개된 장면 깜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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