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침수지역 창틀 인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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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1일 서울 강남구 탄천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2024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에서 관계자들이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에는 강남구청을 비롯해 강남소방서, 수서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17개 유관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풍수해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인명구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 관련기사 ◀ ☞ [단독]서울지하철 요금 150원 추가 인상 7월→10월 미뤄질듯 ☞ 뮤지컬 여배우 XX끼야 폭언…술 취해 경찰 뺨 때리고 시민 폭행 ☞ 여대생은 죽었는데…22년째 ‘거리 활보하는 살인범[그해 오늘] ☞ 차 빼달라 여성 때리고 침뱉은 前 보디빌더, 1년만에 구속 ☞ 말기암 환자가 택시에 두고 내린 항암제…경찰이 CCTV 뒤져 찾아[따전소]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태형 kim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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