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尹, 전세사기법 11번째 거부권 희생양 삼지 말아야"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野 "尹, 전세사기법 11번째 거부권 희생양 삼지 말아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4-05-29 01:04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세사기법 개정안이 사회적 재난으로부터 청년과 서민을 지키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최민석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전세사기법 개정안을 거부권 통치의 11번째 희생양으로 삼는다면 국민이 정부에 대한 거부 운동에 나설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피해주택 매입은 매우 지지부진하다며 선 구제 후 회수 없는 책임 면피용 지원책으론 전세사기 피해자를 일상으로 복귀시킬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책임지지 않을 궁리만 하는 윤석열 정부의 파렴치함에 억장이 무너진다며 피해자의 절규가 들린다면 국회 문턱을 넘은 개정안을 거부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지식과 이슈를 한눈에! [이게웬날리지]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368
어제
2,245
최대
3,806
전체
671,95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